무스마(대표이사 신성일)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2018년 ‘퍼스트펭귄 창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지원제도는 창업 5년 이내 기업 중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핵심 창업기업을 선정, 최대 30억 원 규모의 사전 여신 한도를 부여하고 3년간 보증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우대 프로그램이다. 무스마는 퍼스트펭귄 지원제도의 최대 한도인 30억원의 자금지원을 향후 3년 간 받게 됐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선정과 기금 유치는 회사의 기술력, 성장 가능성 등을 크게 인정받은 결과로서 앞으로 무스마는 신용보증기금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산업 IoT 분야에서 성장을 더욱 가속화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