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etnews] IoT 플랫폼 기업 무스마, 3년만에 대형 건설사 고객 다수 확보…스마트 건설현장 구현한다
무스마(대표 신성일)가 창립 3년 만에 국내 대형 건설사 10여 곳에 건설자산관리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엠카스’를 공급하며 주목받는다.11일 무스마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무스마, 잇따른 솔루션 공급 성사로 ‘승승장구’…현대건설에 이어 SK건설과 계약 체결
컨스트럭테크 기업 무스마가 최근 굵직한 계약을 성사하며 건설 IoT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현대건설과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 공급을 시작으로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등 국내 유수의 건설사와...
건설현장 사고예방 플랫폼 무스마, 2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건설자산관리 IoT 플랫폼 ‘무스마’가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9월 유치한 프리시리즈A 투자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루어진 후속 투자로 무스마는...
국토부, 건설안전 혁신방안 발표
지난 4월23일 국토교통부에서 건설안전 혁신방안을 발표했습니다.이번에 발표한 혁신방안의 특징은 근로자들이 직접 제안한 과제를 적극 반영하려고 했다는 점인데요. 사업재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철도안전대상 안전 시스템 부분 수상
현대건설,무스마 철도건설현장 중장비 작업구역 이탈 감지 시스템, 철도안전대상 안전 시스템 부분 수상 지난 12월17일 대전 철도공단 본사에서 철도안전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시상식에서...
현대건설 지하철 공사 현장에 크람쉘 위험감지 센서 최초 설치
건설현장에서 보통 볼 수 있는 크람쉘, 무스마와 현대건설이 크람쉘(크램쉘)승하강 시 위험을 알리는 위험 감지 센서를 공동으로 기획, 별내선 지하철 공사 현장에 최초로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