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ion
현대건설 전국 9개 건설현장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 르네상스 호텔 재개발 현장/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자이 현장
경기도 판교 엘포레 현장/부산시 연산 힐스테이트 현장
경기도 남양주 별재 스테이원 힐스테이트 현장/강원도 속초 센트럴 현장/경남 창원 한양대학교 한마음병원 현장
대구시 범어 힐스테이트 현장/경기도 화성 봉담 힐스테이트 현장
Solution Provided
MCAS-AUTO(자동형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
Market
건축공사
Site Count
9
Asset Count
36
9개 건축현장에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 MCAS-AUTO 도입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크레인 밀집 지역에 대한 충돌 방지 시스템 도입이 의무화되면서 크레인 충돌 위험이 빈번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강화를 위해 크레인 충돌 방지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안전관리 기술을 발굴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자사의 안전관리 플랫폼에 타워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을 연동하고자 하였으며 다수의 시스템 테스트를 거쳐 무스마의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MCAS-AUTO)를 지정 시스템으로 선정하여 9개 현장 36개 크레인을 대상으로 충돌위험과 가동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엔코더 센서를 활용한 정확한 시스템 구현
크레인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를 지브에 부착하여 개별 크레인의 움직임을 자세하게 감지할 수 있었으며 이는 다수의 크레인이 모여 있는 현장의 충돌위험 감지 역시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특히 자이로센서가 아닌 엔코더센서를 활용해 크레인의 선회 움직임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보다 안전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케빈(운전석)안에 모니터를 설치하여 현장환경정보, 주변 크레인 움직임, 충돌알람, 시간 등을 안내하여 운전자가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얻었으며 관리자용 웹페이지를 제공해 현장 크레인의 움직임을 로그인만을 통해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으로 운전자에게 높은 만족 제공
매년 말에 실시한 시스템 만족도 조사에서 이용자의 80% 이상 무스마 시스템에 만족을 느끼고 있었으며, 정확도와 편의성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