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 컨스트럭테크
“컨스트럭테크” 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건설산업의 4차산업혁명을 이야기 하려면 꼭 한번은 등장하는 단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컨스트럭테크의 의미와 현황 그리고 대표적인 컨스트럭테크 기업을 알아봤습니다. 컨스트럭테크는 정말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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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마 News brief
신규설치 소식
-KCC 건설 이수건설 현장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 도입
-현대건설 대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건설현장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 도입
사내 소식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영상 촬영 현장 스케치
함께 보면 좋을 뉴스 클리핑
[디지털 뉴딜 연계, 新시장 개척 활발]
통신업계가 기존 B2C(소비자거래중심)에서 B2B(기업간거래)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더해 최근 ‘디지털 뉴딜’ 정책이 속도를 내면서 B2B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통신사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5G를 상용화한 국내 통신사들이 빠른 속도와 큰 용량, 저지연성 등의 특징을 갖춘 5G 망을 접목할 수 있는 분야로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클라우드나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홈 등에 통신 모델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업계는 5G가 B2B에 적용됐을 경우 경제적 가치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5G 상용화가 직접적으로 주는 사회·경제적 가치가 향후 10년 간 약 42조원, 간접적인 영향까지 포함하면 100조원이 넘는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시설안전공단, ‘건설사고 사례집’ 발간]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 경제발전과 더불어 복잡한 사회구조로 인한 다양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 안전 확보가 국가의 최우선 과제’라는 정책기조를 천명하고 분야별로 국민 생명 지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이러한 정책에 부응,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공단이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한 건설사고 내용을 담은 ‘건설사고 사례집’을 발간했다.
[IoT 보안 이슈, 5G 환경에서 더 커진다··· 기업이 감안해야 할 8가지]
초고속 5G 모바일 네트워크는 사람 뿐 아니라 기계, 사물, 장치에 대한 상호 연결성과 제어 능력도 향상시켜 줄 것을 약속한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 적은 지연 시간 및 고용량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얼리어답터에게 그것은 상당한 새로운 보안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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