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롱손에 무스마 LoRa 게이트 웨이를 설치한 현장
자재에 부착한 RFID
무스마가 올해 1월 삼성엔지니어링과 베트남 롱손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에 도입된 후 1년이 되지 않아 추가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로써 무스마는 2022년까지 삼성엔지니어링이 진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 저장 프로젝트’에 자재관리모니터링 솔루션 ‘엠카스’를 제공합니다.
넓은 대지의 야외 해외 플랜트 공사현장은 고가의 자재들이 관리가 되지 않아 분실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는데요. 무스마의 자재관리모니터링 솔루션은 GPS와 RFID를 기반으로 자재의 위치와 수량를 관리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입니다.
지난 6월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단지에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자재관리모니터링을 통해 자재의 제작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에서 자재의 위치 관리가 가능하며 작업자와 관리자는 엠카스 플랫폼으로 웹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각 자재의 위치 및 상태 파악이 가능합니다.
현재 멕시코, 파나마 등 해외건설현장에서 ‘엠카스’ 도입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2021년에는 다수의 해외현장에 ‘엠카스’가 도입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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