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건설 사업팀은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인가요?
스마트건설 사업팀은 건설현장의 안전, 효율성 극대화, 비용절감 등을 가능하게 하는 IT솔루션을 건설현장에 제공하는 팀입니다. 현재는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 크람쉘 협착방지 시스템과 같은 안전 시스템의 개발부터 생산, 납품, 설치, 유지보수 등 안전 시스템 제공의 전체 프로세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건설 사업팀은 현장과 가장 가깝게 일하는 부서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현장에 나가 보니 건설현장에 다양한 기회와 제품 그리고 가치를 발전시킬 일들이 많음을 느꼈고 안전관리뿐만이 아니라 전체 공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IT솔루션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안전관리 시스템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효율관리 시스템까지 현장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마트건설 사업팀은 이처럼 현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건설 사업팀의 슬로건과 의미를 소개해 주세요.
Creative, Realistic, Unique
더 나은 현장을 위해 현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창조적으로 생각하되 현장에 필요한 현실적인 제품을 만들고 우리만의 유일한 가치를 제공하자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입니다.
스마트건설 사업팀 크루의 업무가 궁금합니다.
이 성훈(팀 리더): 스마트 건설 사업팀의 다양한 솔루션을 고민하고 사업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갈 수 있게 팀원들과 이야기 하며 건설현장에서 무스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성 은기(책임): 스마트건설 사업팀의 유일한 이과 출신입니다. 현재 무스마의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의 SW개발을 비롯해 현장에서 사용하는 윈도우 데스크탑의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유지 보수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문과의 감성과 이과의 논리력의 합이 뛰어난 스마트건설 사업팀의 기둥입니다.
장 종건&배 정곤(주임): 현장을 책임지는 현장의 神 같은 분들입니다. 무스마 안전솔루션인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과 크람쉘 협착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실질적으로 설치하고 유지보수하는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건설 사업팀의 경우 현장 중심적인 업무가 많고 또 그만큼 중요한데 현장 관리를 잘 해주고 계셔서 기사님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성상 출장이 많아 힘들 법도 한데 늘 유쾌하고 즐기면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두 분입니다.
김 기환(주임): 좋은 제품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발을 위해 필요한 자재 구매부터 제품 생산관리, 재고관리와 스케줄 관리, 시장분석과 데이터 분석 등의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팀의 특성상 현장과 고객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현장 업무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팀에 요구되는 필수 역량과 추천 역량 있다면 무엇인가요?
스마트건설 사업팀에 필요한 역량은 “긍정적인 마인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높은 자존감”입니다.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일은 한 번에 가능한 일들이 아닙니다. 성공보다 더 많은 좌절과 실패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인드와 높은 자존감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잘 전달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합니다. 이 세 가지 역량이 있다면 충분히 맡은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호기심이 많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 다른 업무에 대한 호기심, 다른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알려고 한다면 더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업무에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하는 기회로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